어김없이 토욜일은,,, [ homeless가 부러운 저는...]
- Posted at 2007/03/31 15:20
- Filed under IDtail
지지난 주, 지난주 그리고 오늘...,(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역시나 고슴도치 방안에 앉아 40여 시간 남은 고슴도치플러스의 두 번째 서비스 오픈을 준비 중입니다.
m2(pumfit의 코드명)때 보다는 페이지도 좀 적고 구조도 단순한 편이라 코딩은 어렵지 않게 진행이 되었는데 그런 만큼 시간적 여유가 조금은 있어선지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많네요.
웹 표준을 지키며 디자인대로 코딩을 하는 것이 지난번 목표였다면 이번엔 마크업에 좀 더 신경을써보자고 다짐을 했건만 생각만큼 쉽지가 않네요.
오늘도 쉽사리 집에 가긴 힘들 거란 생각이 들고 내일도 컴 앞에서 오픈(4월2일 00시00분) 전까지 있어야 할 거 같습니다.
앞으로 새롭게 추가될 기능들과 그에 따른 디자인들...
크로스브라우징을 위한 계속된 수정작업들...
밤 10시에 퇴근하면 연애하느냐고 오해받는 상황들...
이런 것들이 하나 둘 사라질 때 쯤이면 저도 언젠가 진짜 연애를 하고 있지 않을까...하는
쓸데없는 상상을 하며 다시 작업에 열중하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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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homeless가 부럽습니다.

Posted by 고슴도치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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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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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kipper가 젤 부럽네요. 저런 걸 해먹이라고 하던가요... 어디론가 떠나서 저기 누워 고우영 삼국지를 읽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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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디자이너는... 잠을 안 자는거 같습니다. ㅡ.,ㅡ;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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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Princess~ ㅋㅋ
안델센 동화에서 진짜 공주를 구별하는 방법이었죠? 푹신한 이불과 매트를 20장 넘게 깔고 맨 아래에 콩 한 알을 넣어두었다는... 공주는 그 콩 한 알 때문에 밤새 잠을 못이루었다는 이야기.
저는 진짜 공주라면 매트 20장 아래에 감추어진 진실을 알수 있어야 한다.... 머 이런걸로 나름 해석했었는데,
친구는 공주는 매일 편하게 지내기 때문에 콩 한알도 불편하게 느낄 수 있다라고 해석을 하더라구요.
뭐가 정답인지는 뭐... 생각하지 나름이겠죠. 안델센 작가에게 물어볼 수도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