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블입니다.
저희 고슴도치플러스에서는 4월 15일-18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Web 2.0 Expo 행사에 참가합니다.

Web 2.0 Expo는 CMP와 O'Reilly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웹 2.0 관련 행사 중에는 가장 규모가 큰 행사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keynote session만 해도 아래와 같이 쟁쟁한 분들이 연사로 나오게 됩니다.

Tim O'Reilly, Founder and CEO, O'Reilly Media, Inc.
Jeffrey P. Bezos, Founder & CEO, Amazon
Jay Adelson, CEO, Digg/Revision3
Joe Kraus, Co-founder & CEO, JotSpot
Mena Trott, President, Six Apart
Kevin Lynch, Senior Vice President and Chief Software Architect, Adobe
Martin Varsavsky, CEO and Founder, FON
Ilkka Raiskinen, SVP, Multimedia Experiences, Nokia
David L. Sifry, Founder and CEO, Technorati, Inc.
Eric Schmidt, Chairman of the Board of Directors, Google, Inc. & Novell, Inc.
Jeff Weiner, Executive Vice President, Network Division, Yahoo! Inc.
Rich Skrenta, Co-founder and CEO, Topix
Dan Farber, editor-in-chief, ZDNet
Ross Mayfield, CEO, Social Text

Conference는 Web 2.0 Fundamentals, Web 2.0 Services & Platforms, Web Operations, Marketing & Community , Design & User Experience, Strategy & Business Models, Products & Services 등의 7개의 track으로 분류되어 진행되며 각 트랙마다 대부분 10개 이상의 세션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신생기업(startup)들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번에 자신들의 서비스를 선보일 기회를 가지게 될 Launch Pad session과, Sales force, Yahoo 등 100개 이상의 회사들이 자신들의 서비스를 홍보할 expo 모두 기대가 되는 자리입니다.

저희는 단순히 전시회를 보고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되도록 많은 업계분들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보다 생생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고슴도치플러스

2007/04/09 09:00 2007/04/09 09:00

Beautiful Sunday!

눈부시게 날씨 좋았던 일요일...

우리 고슴도치들은 여전히 진미파라곤 10층의 각자 책상에서 맏은 바 업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창문 너머로 마주 보이는 다른 사무실 불빛의 움직이는 물체를 염탐하면서
일요일을 즐기는 색다른 방법(?)을 시도하는 자들이 우리만이 아니라는 느낌에 왠지 모를 흐믓함(?)을 느끼게 됩니다.  

어둠이 깔린지 한참이나 지났을 무렵...

우리의 영원한 자연주의자 산마을님께서 그동안 테스트해 왔던 DB를 날릴 준비를 하면서 특유의 추임새를 넣으십니다.
'디비를 날리자, 정교하게 날리자, 이제는 우리가 날려야 할 시간~ㅋㅋ'
근데 저는 왠지 아까운 느낌이 듭니다.
테스트 한다고 올린 글들이긴 하지만 열심히 올려서 Power User Top5에도 들었는데...

드디어 12시를 훌쩍 넘기고 외부에서 접속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2달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앞만 보고 급하게 달려온지라 돌아보거나 다른 생각할 여유가 없었는지라,
관심과 질책을 기대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합니다.

이제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Beautiful Sunday입니다~

Posted by 고슴도치플러스

2007/03/26 01:56 2007/03/26 01:56

안녕하세요 페블이입니다.

고슴도치플러스에서 열심히 준비해 온 Pumfit[펌핏] 서비스가 약 2시간 30분 후인 2007년 3월 26일 0시에 오픈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음주 중으로 사이트 오픈 이벤트를 준비해 선보일 예정이니 관심 가지고 지켜봐 주세요. *^^*

Pumfit[펌핏] 서비스로 바로가기

* 3월 26일 0시 전까지는 접속이 안 됩니다. 먼저 가서 실망하지 마시고 0시 이후에 접속해 주세요. ^^

Posted by 고슴도치플러스

2007/03/25 21:25 2007/03/25 21:25

고슴도치플러스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저희 고슴도치플러스를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글을 적고 있는 저는 페블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저희 고슴도치플러스에서는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신뢰 기반의 인터넷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을 비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팀 이름이 왠 고슴도치냐... 라고 의문을 가지시는 분이 혹 계실까봐 간단히 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Good to great)"라는 책의 내용 중에 "고슴도치 컨셉 (Hedgehog concept)"이라는 개념이 나옵니다. 현실에서 약삭빠른 여우와 왠지 우둔해 보이는 고슴도치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이 싸움에서 이기는 것은 의외로 고슴도치라고 합니다. 여우가 아무리 좋은 길목을 지키고 숨어있다가 고슴도치를 보고 튀어 나오더라도 고슴도치는 무심한 표정으로 몸을 동그랗게 말아 자신을 보호합니다. 여우는 더이상 어쩌지 못하고 그냥 돌아가는 것이지요.

이런 사실이 현실의 기업 세계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합니다. "The fox knows many things, but the hedgehog knows one big thing."이라는 유명한 말에서 볼 수 있듯이 너무나 많은 꾀를 가지고 가는 기업은 결국 일관성을 가지지 못해 위대한 기업으로의 도약에 실패하며, 오히려 "큰 한가지"만을 아는 고슴도치같은 기업이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는 것이죠.

저희도 고슴도치같은 팀이 되고 싶습니다.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일관성 있게 고집하여 결과적으로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싶은 욕심이 있기에 고슴도치에 "+"를 추가하여 고슴도치플러스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나름대로의 철학과 비전 아래 저희가 현재 준비하고 있는 서비스가 몇가지 있습니다.
그중 첫번째 서비스가 3월 26일 (월요일) 0시에 오픈베타의 형태로 시작되게 됩니다. 코드명 M2로 불리우는 이 서비스는 인터넷 다니다가 좋은 글이 있으면 아껴두었다가 보고 또 남들과 함께 보고.. 하고 싶어 만들어진 서비스입니다. 더불어 좋은 글에는 응원도 해주고 간단한 글도 남기고 할 수 있는... 그런 서비스입니다. 아주 심플한 모습으로 오픈될 것이며, 고객들의 피드백이 이 서비스의 향후 방향을 결정할 것입니다.

많은 성원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고슴도치플러스

2007/03/22 00:46 2007/03/22 00:46


블로그 이미지

" The fox knows many things, but the hedgehog knows one big thing. " 너무 많은 꾀를 지닌 여우보다는 "큰 한가지"만을 아는 고슴도치처럼 변하지 않는 그것을 항상 잊지 않는 고슴도치플러스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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