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플러스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저희 고슴도치플러스를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글을 적고 있는 저는 페블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저희 고슴도치플러스에서는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신뢰 기반의 인터넷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을 비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팀 이름이 왠 고슴도치냐... 라고 의문을 가지시는 분이 혹 계실까봐 간단히 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Good to great)"라는 책의 내용 중에 "고슴도치 컨셉 (Hedgehog concept)"이라는 개념이 나옵니다. 현실에서 약삭빠른 여우와 왠지 우둔해 보이는 고슴도치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이 싸움에서 이기는 것은 의외로 고슴도치라고 합니다. 여우가 아무리 좋은 길목을 지키고 숨어있다가 고슴도치를 보고 튀어 나오더라도 고슴도치는 무심한 표정으로 몸을 동그랗게 말아 자신을 보호합니다. 여우는 더이상 어쩌지 못하고 그냥 돌아가는 것이지요.

이런 사실이 현실의 기업 세계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합니다. "The fox knows many things, but the hedgehog knows one big thing."이라는 유명한 말에서 볼 수 있듯이 너무나 많은 꾀를 가지고 가는 기업은 결국 일관성을 가지지 못해 위대한 기업으로의 도약에 실패하며, 오히려 "큰 한가지"만을 아는 고슴도치같은 기업이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는 것이죠.

저희도 고슴도치같은 팀이 되고 싶습니다.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일관성 있게 고집하여 결과적으로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싶은 욕심이 있기에 고슴도치에 "+"를 추가하여 고슴도치플러스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나름대로의 철학과 비전 아래 저희가 현재 준비하고 있는 서비스가 몇가지 있습니다.
그중 첫번째 서비스가 3월 26일 (월요일) 0시에 오픈베타의 형태로 시작되게 됩니다. 코드명 M2로 불리우는 이 서비스는 인터넷 다니다가 좋은 글이 있으면 아껴두었다가 보고 또 남들과 함께 보고.. 하고 싶어 만들어진 서비스입니다. 더불어 좋은 글에는 응원도 해주고 간단한 글도 남기고 할 수 있는... 그런 서비스입니다. 아주 심플한 모습으로 오픈될 것이며, 고객들의 피드백이 이 서비스의 향후 방향을 결정할 것입니다.

많은 성원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고슴도치플러스

2007/03/22 00:46 2007/03/22 00:46


블로그 이미지

" The fox knows many things, but the hedgehog knows one big thing. " 너무 많은 꾀를 지닌 여우보다는 "큰 한가지"만을 아는 고슴도치처럼 변하지 않는 그것을 항상 잊지 않는 고슴도치플러스가 되겠습니다.

Recent Guestbooks

Calendar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Bookmarks

Site Stats

Total hits:
1184965
Today:
284
Yesterday:
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