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희는 점심시간 마다 할리갈리를 하고 있습니다. 몇달전에 상무님께서 보드게임 3종 세트를 선물해 주셨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몇달째 뜯어보지도 못했지요. 하지만, 뒤늦게 개봉을 한 뒤에는 모두들 열광을 하고 있습니다. 점심을 먹을 땐 "**씨 빨리 먹어요. 우리 빨리 올라가서 할리갈리 해야지" 라는 말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습니다.늦바람은... 무섭습니다.

운동을 하는 것이 두뇌활동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이미 여러 연구에서 밝혀진 바 있습니다. 구글도 주변을 산책하는 것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보드게임이 앉아서 하는 운동(?)이긴 하지만, 종과 책상을 부쉴듯이 치며, 즐겁게 웃고 떠들고 나면 운동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입과 몸을 움직이고, 웃음을 지었기 때문이겠죠. 게임을 하면서 친해지고, 팀웍도 높아지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게임요소"가 재미와 기능을 도와준다고 봅니다. 전 이를 위해 얼마전 Innovative Whack Pack, Creative Whack Pack을 구입했습니다. 로저 반 와흐의 Whack Pack 시리즈는 대안언어축제, 애자일 진영을 통해 국내에도 널리 알려졌고, 그 후 여러 분들이 구입/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Innovative Whack Pack은 저에게, Creative Whack Pack은 팀 회의/브레인스토밍에서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이에 대한 이야기도 하나씩 써나가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서비스 개발팀의 임현수입니다. (싸이월드 C2 스타일;;)

Posted by 고슴도치플러스

2007/03/30 02:39 2007/03/30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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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fox knows many things, but the hedgehog knows one big thing. " 너무 많은 꾀를 지닌 여우보다는 "큰 한가지"만을 아는 고슴도치처럼 변하지 않는 그것을 항상 잊지 않는 고슴도치플러스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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