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무명씨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고슴도치들의 생활을 전해 드리게 되었네요.

오늘은 고슴도치+ 들의 자리 이동이 있었습니다.
다음 주에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자리 이동 중에 불쌍사가 있었는데, IP 주소를 고정하기 위하여 그동안 고이고이 불을 밝혔 두었던, 공유기를 그만... 꺼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IP 주소가 변경되어 사방의 방화벽 설정에 대한 수정을 요청 해야 했지요... ㅠ.ㅠ

펌핏 개발을 맞고 있는 파트가 오피스텔 안쪽 방으로 들어가기로 했는데...
거실에 있을 때는 한강이 보이는 창문은 아니더라도 건물 틈으로나마 하늘을 볼 수 있었지만, 지금 방안에는 사방이 모두 하얀 벽입니다. ㅠ.ㅠ

그래서 이모씨 집안 모창명님이 화이트보드에 그려 넣은 창문 만이 방안을 밝히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부터 펌핏 파트는 오피스텔 안쪽 화이트 보드에 매직팬으로 창문을 그려 넣은 여의도 무명씨라 불러 주세요 ^.~

먼지를 마셨더니 목이 칼칼하네요. 저녁에는 기름진 짜장면으로 먼지를 쓰러 내려야 겠습니다.

by sanmaul

[뱀발]
사진에 보이는 자전거는 모팀장님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자전거랍니다. 하지만 그 운행 기록은 극비에 붙여져 있습니다. 다만 방 안에 무단 주차 되어 있을 뿐...

Posted by 고슴도치플러스

2007/05/04 17:59 2007/05/0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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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fox knows many things, but the hedgehog knows one big thing. " 너무 많은 꾀를 지닌 여우보다는 "큰 한가지"만을 아는 고슴도치처럼 변하지 않는 그것을 항상 잊지 않는 고슴도치플러스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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